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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자율방범대가 최근 '빈집 쉼터'로 초소를 이전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낙후됐던 빈집이 새롭게 단장해 지역 방범의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이전은 오랫동안 방치됐던 빈집을 남동구가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빈집 쉼터'를 활용한 것이다. 자율방범대는 이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전한 초소는 신명여자고등학교 바로 앞에 위치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학교 주변의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새롭게 마련된 초소는 자율방범대원들이 순찰 활동 전후로 휴식을 취하고 장비를 정비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효율적인 방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간석3동 자율방범대는 평소 야간 순찰과 지역 방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주민들의 안전과 범죄 예방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자율 봉사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개소식에는 지역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하여 자율방범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박춘호 대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에 더 나은 환경에서 방범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간석3동 자율방범대는 이번 초소 이전을 계기로 지역 순찰과 방범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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