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요양시설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고령층 건강 지킨다

요양병원·요양원 종사자 160명 대상, 손 위생 및 다제내성균 관리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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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포천시보건소,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안전을 위해 종사자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 관내 3개 요양병원과 8개 요양원 종사자 약 16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의 핵심은 손 위생 관리와 다제내성균 대응이다.

요양시설은 집단생활 환경으로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크다. 포천시는 고령 입소자를 보호하고 시설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감염 예방의 기본인 손 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손 소독제 사용법 등 손 위생 실천 수칙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항생제 내성을 가진 다제내성균의 특성과 감염 위험성을 알리고, 주요 전파 경로와 시설 내 확산 방지 방법을 교육한다. 세균 배양 배지를 활용해 교육 전후 손 위생 상태를 직접 비교하는 체험형 교육도 진행한다.

포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손 위생과 다제내성균 관리는 요양시설 감염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요양시설 종사자 대상 감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포천시는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요양 환경을 조성하고,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더욱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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