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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장애인체육회가 평택시를 대표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우수 선수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1일,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2026 우수선수 증서 수여식 및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평택시의 위상을 드높인 17명의 선수에게 '2026년 우수선수 증서'를 수여하며 격려했다.
우수선수로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육성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도 진행됐다. 가맹단체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장비가 지급되어 훈련의 질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평택시는 이번 지원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장비 보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종목별 특성에 맞춘 장비 지원은 선수들의 기술 향상과 경기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우수선수에 선정된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6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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