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인공지능과 사회정책' 미래포럼 개최

AI 시대, 사회정책 방향 모색…육아·아동 분야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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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포스터



[PEDIEN]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인공지능과 사회정책'을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3월부터 5월까지 총 5차례 진행되는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인공지능과 젠더'의 두 번째 행사다. 20일 열리는 이번 2차 포럼에서는 사회정책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 적용 현황과 정책적 함의를 살펴본다.

최영준 연세대 교수가 'AI와 사회정책 주요 이슈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육아·아동 분야 디지털/AI 전환 현황과 과제: 아동중심 AI로의 전환'을 발표한다.

지정 토론에는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과 권영인 아동가족학과 객원교수가 참여한다. 이들은 전문가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이 사회·가족정책 설계와 전달 방식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성평등·가족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럼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발표와 토론 자료는 각 차수 포럼 종료 후 재단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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