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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평군이 가정폭력과 성폭력 근절을 위해 민·관·경이 합동으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6일 양서면 전통시장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참여를 통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양평군, 양서면사무소, 양평경찰서 양서파출소,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등 4대 폭력 예방과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양평군은 4대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바로희망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바로희망팀은 관련 지원 사업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강화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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