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장애인 찾아가는 재활 '온동네 재활' 확대…전 지역 서비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갈매·인창·수택 아우르는 재활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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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온동네 재활’ 확대 운영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장애인의 재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동네 재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갈매사회복지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3개 기관과 손잡고 지역 내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기존 일부 지역에 한정됐던 서비스가 구리시 전역으로 확대된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각 기관별 일정에 따라 주 1회 또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자가 운동법 교육, 인지 재활 서비스, 기초 건강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만성질환 예방 관리, 영양 및 구강 관리 교육 등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집 근처에 재활 프로그램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제 가까운 곳에서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재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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