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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은평구가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 267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시설 설치가 증가하는 가운데, 화재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나선 것이다.
이번 점검은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법정 의무 시설 내 설치된 2966기의 충전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충전 설비의 외관 상태와 소화 장비 비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관련 법규 개정 사항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여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이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 점검을 통해 구민 안전을 지키고, 안전한 전기차 이용 환경을 조성하여 전기차 보급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은평구는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성을 확보한 충전시설 설치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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