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제2청사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송도 주민 편의 UP

송도 지역 법인 서류 발급 증가에 따른 민원 불편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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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연수구, 제2청사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운영 (연수구 제공)



[PEDIEN] 연수구가 송도 지역 주민과 기업의 편의를 위해 제2청사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발급기 설치로 부동산 법인 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등을 더욱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은 인천지방법원 등기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구청 또는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의 법원전용 통합무인발급기를 이용해야 했다.

특히 송도 지역은 법인 서류 발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 내 무인발급기 이용이 집중돼 민원 대기 시간 지연 문제가 발생해 왔다. 연수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이에 연수구는 지난 5개월간 정보화 사업 보안성 검토와 법원행정처 설치 승인 절차를 거쳐 16일 제2청사에 발급기를 설치했다. 발급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제2청사 내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로 주민과 지역 내 기업의 업무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급기 설치로 송도 지역 주민들의 민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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