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서구, 하천 배수암거 긴급 안전점검 실시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방 및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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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하천 배수암거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4월 중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배수암거는 하천의 물을 원활하게 배출하는 지하 통로형 구조물이다. 집중호우 시 침수를 예방하고 수위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산서구는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일산서구 관내 하천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업체가 참여해 배수암거의 노후화, 파손 여부, 바닥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꼼꼼한 점검을 통해 작은 문제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일산서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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