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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가 김희준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 회장은 3월 17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북부회 회장을 비롯해 14개 지회장, 하남시지회 임원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감사패 증정에 이어 박병렬 이임 회장의 이임사와 김희준 신임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특히 공인중개사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희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격변의 시대에 하남시지회를 이끌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임 회장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회원들의 권익 보호에 최우선 가치를 두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협회가 법정단체로서 공식적 지위를 갖게 됨에 따라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6년 1월부터 2028년 9월까지의 임기 동안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회원들의 자율규제 기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에는 850여 개의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소속되어 있다. 김 회장의 취임으로 하남시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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