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시작…의견 접수는 내달 6일까지

4만 3천여 필지 대상,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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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은평구,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시작 (은평구 제공)



[PEDIEN] 은평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4만 344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열람은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므로, 토지 소유자라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 동 주민센터 민원실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하여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 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가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다음 달 30일 결정 공시된다.

은평구는 의견 제출 기간 동안 '찾아가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는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구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조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구민 재산권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정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 지가조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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