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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명365지역봉사회가 지난 17일 광명시 하안3동의 홀몸 어르신을 포함한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1차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봉사회 회원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직접 장을 보고 겉절이와 소고기계란장조림 등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마련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박지은 광명365지역봉사회 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래 하안3동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한 광명365지역봉사회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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