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선원면, 화목 난방기 사용 주택 화재 예방 집중 점검

산불 위험 선제적 대응, 66가구 대상 안전 점검 및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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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선원면, 화목 난방기 설치 주택 집중 점검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선원면이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화목 난방기 사용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화목 난방기 설치 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지도 점검을 지난 17일 실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화목 난방기로 인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선원면은 발 빠르게 점검반을 편성, 총 66가구를 대상으로 화목 난방기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과 더불어 화재 예방 요령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안내 등 실질적인 안전 지도 활동도 펼쳤다. 특히 화목보일러는 과열 및 불티 발생 위험이 크고, 연소 후 재처리 과정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에 선원면은 난방기 주변에 땔감을 쌓아두는 행위가 화재 확산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정실 선원면장은 “신축 주택에 화목 난방기 설치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언급했다.

이정실 면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 수칙 홍보를 통해 주택 화재는 물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선원면은 앞으로도 화재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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