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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하모니시리즈1 ‘교과서 콘서트’'를 오는 21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친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 아동 청소년 관객들이 음악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감상을 넘어 '이해하고 공감하는 공연'을 지향하며 교육과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숨은 하루'와 '체임버오케스트라'가 협연으로 참여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음악 교과서에서 접했던 곡들을 실제 공연장에서 경험하도록 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지만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리코더 연주를 포함, 학생들이 다양한 악기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점이 돋보인다. 티켓은 전석 2천 원이며,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익숙한 음악을 통해 친근함과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음악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느끼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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