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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구리 남양주건축사회와 손을 잡았다.
지난 17일, 구리시는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 재난으로 집을 잃은 시민들이 신속하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건축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다. 지역 건축사들이 주택 신축 설계 및 감리비를 50% 감면하기로 결정하면서, 재난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구리시는 신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건축사회는 주택 신축 설계 감리비 50% 감면과 함께 인력 자원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피해 주택 신축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주거 안정"이라며 "구리 남양주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재난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리시는 재난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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