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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로구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구로경찰서와 합동 모의훈련을 18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민원인의 위법 행위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응반을 꾸렸다.
비상대응반은 신고반, 대피반, 경계반, 구호반으로 구성됐다. 훈련은 민원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구로경찰서와 함께 실질적인 대응 훈련을 진행해 효과를 높였다.
구로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달 안으로 16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관할 지구대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민원실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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