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준비…활동가 연수 실시

지역 특색 살린 환경 교육으로 군민 환경 감수성 높인다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양평군 군청



[PEDIEN] 양평군이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활동가 대상 사전 연수를 17일 양평도서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내 환경교육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서는 총 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강문화교육 '갈산 버들버들 생태탐험', 탄소중립 생태정원 프로그램 '두물머리를 여행하는 식물 가이드', '순환하는 매력 정원', '생태정원 미스터리 동반식물을 찾아라' 등이 눈길을 끌었다. 기후먹거리 탄소농업 프로그램으로는 '지구를 살리는 한 입, 양평 기후미식', '나물, 식탁 위의 정원이 되다'가 소개됐다.

참여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별 특성과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질적인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양평군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모 참여 기관의 준비도를 높이고, 양평의 자연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환경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의 환경적 가치를 교육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활동가들이 프로그램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해 군민의 환경 인식과 실천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3월 말 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환경교육 기관 및 단체에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다. 군민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