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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북구가 2026년 공약 이행을 위해 팔을 걷었다. 구는 공약사업 담당자 및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역량증진 특강을 17일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섰다. 그는 매니페스토의 개념과 행정적 의미를 설명하고, 공약의 책임 있는 이행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무총장은 현대사회가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책임성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공약을 주민과의 공적 약속으로 규정하고, 목표 설정부터 실행 원칙, 이행 점검, 정보 공개 및 소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공약 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직원은 “주요 공약사업과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공약 이행관리 체계에 대한 전문적인 시각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북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보다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정책 이행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계획된 정책 과제가 안정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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