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복천, 손길봉사단 손길로 행복정원 옷 입다

평택 통복동, 1500본 봄꽃 식재…주민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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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통복동 행복정원단 손길봉사단 행복정원 조성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통복동 통복천 산책로가 손길봉사단의 손길을 거쳐 화사한 행복정원으로 변신했다.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는 손길봉사단과 함께 통복천 산책로에 봄꽃을 심어 행복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운 겨울 동안 방치됐던 산책로가 형형색색의 꽃들로 생기를 되찾았다. 손길봉사단 단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16명은 팬지, 비올라 등 1500본의 봄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효자 손길봉사단 대표는 "우리 손으로 심은 꽃들이 통복동을 환하게 밝히는 것 같아 매우 보람차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정원을 가꿔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통복동을 아끼는 마음으로 행복정원 조성에 적극 참여해 주신 손길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통복동은 이번 행복정원 조성을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복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사계절 꽃향기가 가득한 통복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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