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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가 지난 3월 17일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자 11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여 현장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이천시의 설명이다.
한국안전보건공단의 김정희 강사가 교육을 맡아 진행했다. 김 강사는 일상생활 및 외부 근로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사전 교육과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교육은 공공근로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무에 꼭 필요한 안전보건 지침과 사례를 포함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특히 실제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서의 안전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의 안전은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작은 부주의나 방심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항상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 시장은 공공일자리가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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