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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 동구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동구는 동구시니어클럽과 함께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공익형 노인 일자리 참여자 1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교육의 주된 목표는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다. 참여자들의 인권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계절별 안전 관리 방법, 아동 및 노인 학대 예방, 그리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졌다.
노인 일자리 공익형 사업은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연간 12시간 이상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이 중 안전교육은 6시간 이상 필수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전담기관인 동구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회차별 참여 인원을 분산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안전 수칙과 현장 상황별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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