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2026년 개별공시지가 및 주택가격 열람 실시

토지 5만 필지, 주택 1만 6천호…4월 최종 결정 앞두고 의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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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했다. 대상은 총 5만 1393필지의 토지와 1만 6963호의 주택이다.

이번 열람은 토지 및 주택 소유자, 그리고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음 달 6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보험료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 조사와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 개별주택가격 역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통해 적정성을 확보했다.

열람은 동구청 토지정보과, 세정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은 물론 전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의견이 있다면 해당 부서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및 주택 특성 재조사, 감정평가사 및 한국부동산원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구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며 열람 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공동주택가격 역시 같은 기간 동안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한국부동산원 대전지사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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