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라한호텔과 손잡고 관광기념품 판매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호텔 로비에 '울산 굿즈 스토어' 설치, 관광객 접근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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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라한호텔 울산과 손을 잡았다.

울산시는 울산문화관광재단, 라한호텔 울산과 함께 '울산 관광기념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월 19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라한호텔 울산 1층 로비에 '울산 굿즈 스토어'가 4월부터 문을 연다. 호텔 투숙객들은 이 곳에서 울산의 문화와 매력을 담은 다양한 기념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은 관광기념품 공모전 기획 및 홍보를 지원하며, 라한호텔 울산은 매장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상품 전시 판매에 협력한다. 특히 라한호텔 울산은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금을 후원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한다. 이는 민간 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사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울산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이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는 관광객들이 기념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외에도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온라인 쇼핑몰 ‘울산몰’ 등에 ‘울산 굿즈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라한호텔 울산과 태화강역 등에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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