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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남시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수내동 일대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노후 간판 안전 점검과 불법 광고물 정비에 초점을 맞췄다.
점검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담당 공무원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 회원 등이 참여했다.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상가와 유흥업소 인근 도로변 간판,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현수막 등을 집중 단속했다.
현장에서 즉시 철거 가능한 광고물은 즉시 제거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계고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 위반 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성남시는 3월 17일 합동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정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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