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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NH농협은행 인천본부 직원들이 옹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농협은행 인천본부는 평소에도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특히 옹진군과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2024년부터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 옹진군의 발전을 응원하고 있다.
최원준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진심이 담긴 기부"라며 "옹진군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옹진군과 협력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옹진군 관계자는 NH농협은행 직원들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금액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부터 20만원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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