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주민과 함께 '우리동네 절주 서포터즈' 모집

청소년 음주 환경 개선,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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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절주 실천 분위기 조성 ‘우리동네 서포터즈’ 모집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건전한 음주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동네 서포터즈' 참가자를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주민 주도의 절주 실천 활동으로 음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서포터즈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음주 환경을 개선하고 절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모집 대상은 일산동구 거주 주민이며,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서포터즈는 2인 이상 팀을 이뤄 4월부터 11월까지 일산동구에서 활동한다.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점검 및 계도, 절주 실천 홍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의 인식 개선 활동 등을 펼친다.

특히 편의점, 식당 등 주류 판매업소와 청소년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절주 캠페인을 진행, 청소년 음주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절주 문화 확산은 개인 건강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된다”며 주민 참여를 강조했다. 서포터즈 활동이 건강한 음주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보건소는 앞으로 서포터즈와 함께 절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절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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