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서울 강서구가 구민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4월 9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1155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역량 개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구민은 어학원, 중장비운전학원, 제과제빵 아카데미, 필라테스 학원 등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교재비 또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일반, 디지털, 노인,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으로 나뉜다. 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강의 수강이 원칙이다. 교재나 재료비만 단독으로 구매할 수는 없다.
신청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장애인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로 연간 35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 포인트는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자격 검증 후 4월 28일 추첨을 통해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용권 사용 시기는 추후 안내한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역량 개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