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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드론 체험 프로그램 '드림드론'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을 배우고, 창의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1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월 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드림드론'은 드론 스포츠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드론축구와 가족 참여형 활동이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단순한 조종 체험을 넘어 코딩 드론, 레이싱 드론, 촬영 드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체험 분야를 대폭 확대했다. 참가 청소년과 가족들은 드론의 비행 원리와 고도화된 조종 기술을 배우고, 직접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며 창의적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우수청소년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 드론쇼 프로젝트 'THE GREAT SKYMAN'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청소년들은 코딩 기술을 활용해 직접 드론쇼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드림드론 활동이 청소년과 가족 간 소통의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향후 지역 내 가족 드론축구단 운영 등 지속 가능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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