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항소음 주민지원 공모사업 2건 선정…1억 5300만원 확보

소음 피해 지역 주민 위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청년 일자리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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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김포시 시청jpg



[PEDIEN] 김포시가 한국공항공사의 2026년 주민지원 공모사업에서 2건의 사업이 선정되어 총 1억 5,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전액 한국공항공사 재원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사업은 환경정책과의 ‘함께 누리는,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와 일자리정책과의 ‘꿈의 활주로, 청년 일 잡고 이륙 준비’다.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는 소음 영향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세대 맞춤형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회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청년 일 잡고 이륙 준비’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는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의 문화 및 복지 향상과 청년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고 구직 청년과 지역 일자리 간 연계를 통해 취업 지원 기능을 강화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항소음 피해 완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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