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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연천군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로 훈훈한 정을 나눴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전곡역 앞 광장에서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행사를 열고 어르신 250여명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IBK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주최하고 연천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재료 준비부터 음식 조리, 배식, 행사 안내까지 도맡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메뉴는 백미, 들깨 미역국, 소불고기, 연근조림, 시금치 무침, 배추김치 등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으로 차려졌다.
지영철 연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밥차 운영을 위해 참여해주신 자원봉사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밥차를 잘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오는 24일 연천읍 행정복지센터, 4월 14일과 28일 전곡역 앞 광장에서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천군 관내에서 연간 총 20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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