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2동,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밥상 선물…'영양플러스' 사업 지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6년째 밑반찬·영양죽 지원하며 안부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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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에게 영양죽 및 밑반찬 전달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홀몸어르신 영양플러스 사업'을 진행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6년째 이어지는 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 사업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회,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죽과 밑반찬을 제공한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영양죽과 밑반찬을 들고 직접 15가구를 방문했다.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귀진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살피고 돌보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천2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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