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생 모집…3월 말까지 접수

지역 문화유산 알릴 '안성 이야기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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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대상자 모집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 줄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한다. 시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신규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의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들에게 관광 자원의 가치를 설명하고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단순한 안내를 넘어, 지역의 '이야기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3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다. 안성시의 역사, 문화, 관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필수다.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과 해설사로서의 사명감, 책임감 또한 중요한 평가 요소다. 월 5일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 방법은 간단하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우대 조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안성시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마감은 3월 31일 오후 5시까지다.

시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해설사의 역할, 관광 서비스 마인드 등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평가 시험과 현장 수습을 거쳐 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로 정식 위촉된다.

최종 위촉된 해설사들은 안성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관광지 해설과 정보 제공, 시티투어 진행 등의 활동을 펼친다. 각종 행사 지원에도 참여하여 안성 관광의 얼굴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가까이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안성의 이야기를 즐겁게 들려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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