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노동안전 및 고용 활성화 협력

산업재해 예방 위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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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김포시-부천지청장 간담회 사진



[PEDIEN] 김포시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손을 잡고 노동안전 강화와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18일 김포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해 발생한 700여 건의 산업재해 감소를 목표로 한다. 민관 합동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노동 안전뿐만 아니라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2026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성장프로젝트, 취약노동자 일터개선사업,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은 협력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취약계층 근로자의 일터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직자를 위한 고용복지서비스는 김포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중장년내일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일자리센터, 김포하나센터 등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제공된다.

구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부터 취업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고용서비스부터 산업현장의 정교한 안전망 구축까지 아우르는 통합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은 "김포시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와 활력 넘치는 고용 시장을 만드는 데 지청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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