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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일제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의 일환이다. 3월 30일까지 안성시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전수 조사가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 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 등이다. 산지 경사지 태양광 시설, 둔치 주차장, 세월교 등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읍면동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과거 피해 지역과 위험 예상지를 중심으로 1차 현장 점검을 마쳤다. 이후 소관 부서에서 2차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재해위험지구 지정 등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관리 대상에서 제외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둔치주차장과 세월교 등에는 경고 표지판과 차단 시설을 설치,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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