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워크숍 개최…읍면동 협의체와 머리 맞대

지역 특성 반영한 사회보장 영역별 핵심 과제 논의…시민 중심 복지 실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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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9일 YBM연수원에서 워크숍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시가 19일 YBM연수원에서 제6기 화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워크숍에는 화성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사회의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 조사 결과와 방향성을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13개 사회보장영역별 핵심과제를 제시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의 현안과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계획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들이 제시됐다.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 로드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실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화성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복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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