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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가 김교환 신임 지회장의 취임을 알리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3월 19일, 안동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으로 시작해, 이임하는 김동량 지회장의 공적 소개와 감사패 전달, 이임사, 신임 지회장 등록증 수여 및 회기 전수, 그리고 김교환 신임 지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8년간 안동시지회를 이끌었던 김동량 전 지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일자리 확대,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과 임원진,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노인회의 발전과 모든 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교환 지회장은 경로당 환경 개선과 건강 여가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특히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 계속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사를 통해 8년간 안동시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김동량 전 지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김교환 신임 지회장과 함께 어르신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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