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 학교 안전 최우선… 학교폭력 대응 및 통학로 점검 강화

충북교육청, 학교폭력 사안 발생 후 위기 대응 체계 강화 및 학생 안전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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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윤건영 교육감, 학교안전 최우선..위기대응 체계 현장 안전 확보 강화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학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학교폭력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예방 대책 강화에 나섰다.

최근 청주 모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안과 관련해, 윤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직후, 충북교육청은 피해 학생에 대한 응급조치와 병원 이송을 신속하게 진행했다. 가해 학생은 즉시 분리 및 출석 정지 조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심리적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들을 포함해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학부모와의 소통 체계를 가동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보였다.

윤 교육감은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라며, 피해 학생의 빠른 회복과 학교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통합위기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학급 안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학교 공동체의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상담도 지원한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사직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에도 직접 나섰다. 인근 재개발 공사로 인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에 윤 교육감은 공사 장기화로 인한 학생 안전 우려에 대응하고자 통학버스 지원을 결정했다. 또한, 자자체에 안전시설 신속 설치를 요청하는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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