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행자위, 대전관광공사 등 현장 방문…관광 활성화 모색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원 체계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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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5회 임시회 현장방문 추진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대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위원회는 20일, 대전관광공사, 꿈돌이하우스,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를 잇따라 방문하여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위원들은 각 기관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대전관광공사에서는 관광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발맞춰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과 축제 운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축제 간 유기적인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관광공사가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여 축제 간 연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관광 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병철 부위원장은 대전관광공사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을 당부했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꿈돌이하우스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지역 관광과의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는 입주 기업 현황과 지원 정책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관광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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