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제2가흥교 등 주요 교량 안전 점검 실시…교통 통제 병행

시민 안전 확보 위한 점검, 상망교·수도교는 재하 시험으로 정밀 진단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영주시, 제2가흥교 상망교 수도교 안전점검 및 진단 실시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주요 교량인 제2가흥교, 상망교, 수도교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점검 및 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교량의 노후화 정도를 파악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망교와 수도교는 실제 차량을 활용한 재하 시험을 병행, 보다 정밀한 안전성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기간 동안 교량 점검차 배치와 재하 시험에 따라 일부 구간에서 교통 통제가 이루어진다.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도교에서 1차로 통제가 실시된다.

3월 2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2가흥교,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상망교에서 각각 1차로 통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재하 시험이 실시되는 구간에서는 전면 일시 통제가 시행된다. 3월 27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상망교, 3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수도교에서 약 5분 간격으로 간헐적인 전면 통제가 이루어진다.

다만, 현장 교통량과 작업 여건에 따라 점검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점검에서는 제2가흥교의 주요 결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교량 점검차를 활용한 정밀 외관 조사가 진행된다. 상망교와 수도교는 외관 조사와 함께 덤프트럭 및 계측 장비를 활용한 재하 시험을 실시, 교량의 내하력과 노후화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교량 안전 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전면 일시 통제가 실시되는 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