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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정책에 대한 기업의 대응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다. 경상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지역과소셜비즈가 추진하는 사업 내용이 소개됐으며,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 방법 안내도 이뤄졌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 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는 평가다. 통합설명회 이후에는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신청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도록 현장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적극적으로 지원사업에 참여해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주시에는 25개의 인증사회적기업, 5개의 예비사회적기업 등이 운영 중이다. 영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해 경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인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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