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농업용 드론 면허 취득 교육생 모집…최대 150만원 지원

농촌 인력난 해소와 스마트 농업 확산 기대…3월 31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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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드론 전문 자격증반’ 운영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농업용 드론 면허 취득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1인당 교육비 15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다.

시는 드론이 병해충 방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비료 살포와 종자 파종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대 농촌의 필수 장비로 자리 잡은 드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정읍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면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거나 발급 요건을 갖춘 자여야 한다.

교육 희망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읍 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 최종 선정되면 시가 지정한 전문 교육기관에서 체계적인 조종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영농 현장 활용도가 높은 드론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의 자격증 취득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1인당 총 교육비는 250만원이며 시에서 150만원을 보조한다. 교육생은 나머지 100만원을 부담한다.

정읍시는 지금까지 총 85명의 농업인이 드론 면허를 취득하도록 지원했다.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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