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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 산내면이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 진행된 캠페인에는 산내면 직원들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새마을부녀회 등 여러 유관 단체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마을 경로당과 노후 건축물, 옹벽 등 해빙기에 취약한 시설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작은 균열이라도 발견되면 즉시 보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폈다.
더불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균열이 생긴 건축물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신고하고, 공사장 주변에서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절개지나 낙석 위험 지역에는 함부로 접근하지 않도록 안내했다.
김혜숙 산내면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께서도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산내면은 앞으로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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