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공직문화 혁신 시동

6급 이하 공무원 대상, 규제 개선 실적 따라 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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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공직 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 규제혁신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참여, 규제 개선 과제 발굴 등 다양한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공직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누적 점수에 따라 최대 15만원 상당의 공주사랑상품권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이는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일리지는 해당 연도 내에 사용해야 하며, 보상 지급 시 소멸된다. 공주시는 올해 제도를 시행한 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적립 기준과 보상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에 도입한 마일리지 제도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려는 공무원의 노력을 인정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주시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만족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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