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예총, 백승길 신임 지회장 취임…지역 문화 예술 이끈다

문희아트홀서 이·취임식 개최, 새로운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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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8대 한국예총 문경지회장 이 취임식 개최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예총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백승길 신임 지회장이 2026년 3월 19일 문희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제8대 지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문경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취임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이임사, 예총기 인계, 취임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4년간 문경예총을 이끌었던 박희업 전임 지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문경시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신임 회장이 문경예총을 훌륭하게 이끌어갈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예총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취임한 백승길 지회장은 "문경예총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박희업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문경예총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남일 문경시 문화관광농업국장은 축사를 통해 박희업 지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더불어 백승길 신임 지회장에게 문경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더 큰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경예총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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