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보건소, 관내 초등학생 대상 ‘해피스마일 치아건강교실’ 운영

22개 초등학교 찾아가는 구강보건 교육 및 불소도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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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포천시보건소, 관내 22개 초등학교 대상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실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관내 22개 초등학교, 1588명을 대상으로 '해피스마일 치아건강교실'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사업,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구치가 자리 잡는 중요한 시기의 초등학생들에게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성장기 아동의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포천시보건소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학교에 직접 파견한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 관리법을 교육하고, 불소도포와 불소용액 양치를 통해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스스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불소 양치용액도 함께 지원한다. 1588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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