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공직자 AI 코딩 교육…스마트 행정 역량 UP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 시민 안전 위한 AIoT 개발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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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리시, 공직자 대상 ‘AI 바이브 코딩’ 교육 운영



[PEDIEN] 구리시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AI 바이브 코딩 교육을 실시한다.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

3월 27일 진행되는 교육은 공직자들이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공무원들을 위해 자연어 기반의 '바이브 코딩'을 도입, 기술 습득의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과 바이브 코딩 개념 이해부터 파이선 및 사물 인터넷 센서를 활용한 자료 수집 실습, Wi-Fi 통신 기반 원격 관제 시스템 구현 등을 다룬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 온 습도 데이터를 측정하고 위험도를 알리는 '시민 안전 AIoT 디바이스' 기획 과정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행정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기술을 행정에 적극 접목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혁신적인 공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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