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여주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아카데미' 문을 활짝 열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귀농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아카데미는 귀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영농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3월 19일부터 5월 22일까지 총 20회, 80시간 동안 진행된다. 귀농귀촌 정책 안내, 토양 분석 및 시비 처방, 작목별 재배 기술, 농기계 안전 교육, 농업 현장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교육생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여 지역 사회 적응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아카데미는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 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