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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가 지난 3월 19일 시청 회룡홀에서 '2026년 의정부시 성실납세자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13명의 개인 및 법인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 수여식은 성실한 납세 문화를 장려하고, 지방 재정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세금을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
시는 1천만 원 이상, 법인은 3천만 원 이상을 납부하여 지방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한 5명을 우선 선정했다. 나머지 20명은 추첨을 통해 선정,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25명을 확정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앞으로 1년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전액 감면, 의정부문화관광재단 주관 공연 관람료 전액 감면, 시와 협약한 의료기관의 종합검진비 할인 등이 주요 혜택이다.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법인에게는 추가적으로 선정일로부터 2년간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우대 정책과 예우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 성실납세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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