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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이 대한민국 브랜드파워지수 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소비자들은 '밥맛 좋은 쌀', '믿고 구매하는 쌀' 이미지를 높게 평가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브랜드파워지수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다.
여주시는 전국 최초 쌀 산업특구로,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큰 일교차 등 쌀 재배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췄다. 조선시대 왕실 진상미 산지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대왕님표 여주쌀'은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여주시는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재배부터 유통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디지털 마케팅과 브랜드 콘텐츠 전략을 통해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유통 채널 확대,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이 대표적이다.
'쌀밥 미식의 도시 여주 프로젝트'와 여주쌀 사용 인증 음식점 확대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농업인들의 노력과 소비자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외식·유통·미식 콘텐츠와 연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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