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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시가 의료와 요양을 결합한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시민들의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이를 위해 여주시는 지난 19일 읍면동 및 유관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시행과 현장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무자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단단히 하기 위함이다.
여주시 문화복지국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속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읍면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돌봄사업의 조기 정착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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